강아지 구충제 하트세이버 말고 다이로하트츄어블정

안녕하세요 코코아미입니다:D 드디어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나봐요 냄새도 봄냄새도 나고 날씨도 싹 사라진 요즘! 시기에 맞춰서 코코 구충제도 마지막 한 알을 남기고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번에 강아지 구충제를 사러 약국에 가서 똑같은데 하트세이버랑 성분이 같고 효능효과도 같은 다로하랑 츄어블 자물쇠를 사봤어요 강아지 구충제 효능효과는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이랑 강아지 회충, 개회충, 개구충, 협두구충, 브라질 구충 예방이라서 이건 똑같이 적용되거든요.

하트세이버 & 다이로하트츄어블정 2가지 차이점은 간식제제인지 알약인지의 차이입니다.하트세이버는 고기맛이 나서 간식처럼 급여가 가능하고 다이로하트츄어블정은 알약이라 목에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갯수 차이도 있어요 하트세이브 6정 & 다이로하트 12정의 2배 차이가 나는 개수. 그런데 가격은 하트세이브가 4만원, 다이로하트가 3만3천원이면 여기서 어떻게 정할지 약 전달이 어려우신 분들은 하트세이브를 간식으로 급여하는 것이 좋고 약을 줄 수 있다면 다이로하트가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들어간 원료와 함량 그리고 효능 및 효과까지 같습니다.혹시 모르니까 약사한테 다시 체크했어요 먹는 방법만 달라요, 같은 약이거든요! 그래서 매번 하트세이브를 먹이는 가이 이번에는 다이로하트를 먹이기로 한 개 구충제는 한 달에 한 번 급여해서 1년 내내 먹여야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채워놔야 해요 언제 생길지 모르는 심장사상충이나 기타 구충까지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강아지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트세이브는 넥스트가드에 비해 구충 범위가 적은 편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가정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하트세이브&다이로하트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1년에 한 번 접종도 하고 외부 기생충도 하고 있기 때문에 내부는 이 정도로도 완벽하다는 것!

하트세이브는 간식처럼 되어있어서 코코는 간식이라고 생각하고 먹는데 이것도 약이라고 생각하고 안먹는 강아지가 있어서 곤욕스럽다는 주인도 있었어요 그럴땐 그냥 알약을 주는게 편하잖아요^^다이로하트 네~ 전에 먹인 적이 있었는데 다시 먹여서 새롭습니다!이번 달까지는 하트세이브를 먹이고 다음달부터는 다이로하트를 먹일 예정입니다 알약은 개 입을 벌리고 혀끝 쪽으로 밀어넣어야 합니다 강아지가 너무 싫어서 빠르게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강아지 구충제는 주인이 가져가는 필수 체크리스트입니다. 우리 강아지를 오래 같이 살려면 귀찮더라도 한 달에 한 번 구충제를 먹이세요!강아지 구충제 고민이라면 하트세이브나 다이로하트를 추천합니다강아지 구충제는 주인이 가져가는 필수 체크리스트입니다. 우리 강아지를 오래 같이 살려면 귀찮더라도 한 달에 한 번 구충제를 먹이세요!강아지 구충제 고민이라면 하트세이브나 다이로하트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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