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도장기능사 실기시험 준비를 하면서 학원을 다니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저같은 경우는 업계에 지식이 거의 없어서 혼자 준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고, 남건축도장교육원이 건축도장기능사를 전문으로 하는 학원이라고 추천받아서 2번 실기연습을 해와서 실기시험을 완벽하게 준비해보았습니다. ^^
건축 도장 기능사 시험은 실제로 8시 30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건축 도장 기능사 학원도 마찬가지로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페인트나 먼지 묻어도 되는 낡은 옷이나 신발을 신고 오라고 해서 10년도 전에 산 yunakim이 써있는 운동화를 신고 ㅋㅋㅋ 모자를 많이 쓰고 전철을 타고 이동…
바라보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부끄러워하며 나무건축도장교육원 도착!ㅋㅋ
바라보는 사람도 없는데 혼자 부끄러워하며 나무건축도장교육원 도착!ㅋㅋ
건축 도장 기능사 시험은 6시간도 하고 당분이 부족하게 됩니다만 이처럼 건축 도장 기능사 학원에서도 달콤한 간식이 마련되고 있었습니다.촉촉한 초콜릿 칩은 내가 다 마신처럼www범인, 나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먼저 시험에 필요한 각목이 있는 합판과 건축 도장 기능사의 준비물이 책상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축도장기능사 준비물을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건축도장기능사 실기시험 합격을 위한 비법 노트가 있어요 치수를 재는 자가 종류별(삼각자,긴자,짧은자,원형자)로 준비되어있네요! –
빠띠를 해야하기 때문에 빠띠집기, 주걱, 먼지떨이 붓 조색에 필요한 종이컵과 젓가락, 숟가락 페인트 칠할 때 필요한 붓도 종류별로 있고 연필, 볼펜, 나이프, 지우개, 각지, 종이테이프, 앞치마, 물티슈 등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재료가 빠짐없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단 헤어드라이기는 각자 준비해 오셔야 합니다!자리에 앉아서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기실습이 진행될 때는 강사님 주변으로 이렇게 모여 있다가 각자 자리로 들어가서 실습해봤습니다.건축도장기능사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직접 할 수도 있지만, 직접 해보니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학원에서 실기시험 준비를 정말 잘한 것 같아요!나무건축도장교육원에서는 실기시험에서 틀리거나 자주 떨어뜨리는 부분에 대한 팁을 전수받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별거 아닌 것 같아도 아주 소중한 합판과 시험지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둘 것!왜냐하면 이렇게 가르쳐줬는데…그라데이션 칠의 방향을 거꾸로 그었다… 뚝뚝…사실 강사가 반대로 해서 실격되는 경우도 있어요~ 선 긋는 것도 더 어렵지만요」라고 말하면서, 수험생들 모두 나포하고 꺄르르 웃었지만…. 내가 이런 벌레였다니 wwwwww꼭 시험지 잘 보면서 하자! 다시한번 뒤돌아보고… 제대로 한 번 더 선을 그었어요.그래도 다행히 이건 연필선이라 실격은 아니었다고 한다^^;;페인트만 잘하면 되는 부분이라 넘어갔습니다. 후~~~이 위기는 바보지수만 올려서 무사히 넘겼는데.. 건축도장기능사학원 첫날 실기연습때 2번이나 실격을 당했는데….하아…첫번째는 각선 너머까지 열심히 색칠했다…이 각목이, 저는 그 후에도 몇 번이나 혼란스러웠습니다만… 첫날도 이것이 헷갈려서… 하지만 정말 시험 때 실패했다면 어쩔 뻔했습니다.위로하면서 통과했는데바로 유성 페인트를 이렇게 뚝뚝 쏟아서… 10cm가 넘어버린… 토루루루… 이건 정말 아까운 실격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원킬이니까 실격은 실격..바로 유성 페인트를 이렇게 뚝뚝 쏟아서… 10cm가 넘어버린… 토루루루… 이건 정말 아까운 실격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원킬이니까 실격은 실격..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강사님 말씀대로 합판을 최대한 수직으로 세워 바르기로 했어요!건축도장기능사학원에서 첫 실기연습은 설명도 듣고 깜깜할때 나왔네요… ^^;그래도 목건축도장교육원에서 둘째 날에는 실제 시험을 치르듯이 설명을 듣지 않고 혼자 6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10일동안은 글씨를 그리는것을 열심히 했습니다. 각지에 평일 밤마다 이야기를 재워 그려 보았다.열흘 만에 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낯설어서 그런지 실수가 꽤 많았어요.테이핑을 끝까지 안 해서 퍼티가 튀었어요… 도대체 왜 테이핑은 한번만 했는지 아직 그때의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중……ㅋㅋㅋㅋ열흘 만에 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낯설어서 그런지 실수가 꽤 많았어요.테이핑을 끝까지 안 해서 퍼티가 튀었어요… 도대체 왜 테이핑은 한번만 했는지 아직 그때의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중……ㅋㅋㅋㅋ그리고 실격이 처음에 나온… ^^;;각목에 깨끗한 수성바인더를 발랐네요… wwwwww건축 도장 기능사 시험 준비를 하면서… 그렇긴정말 몇번도 겸허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긴내가 이렇게 바보였는지 깨달으며… 그렇긴ww그것에서도 완전히 집중하고 줄을 맞추고 페인트 칠하는 게 재밌었지만 그래도 정말…이 넘치는 포스팅네요^^;;그리고 건축도장기능사학원에서 연필선을 처음에 한번에 다 그지말고 단계 하나하나 지날때마다 그으라고 했는데 그걸 또 까먹고 미리 그은 선이 빠띠 끝나고 다시 그으면 5mm 차이가 나!! 그대로 두면 저것도 실격입니다.. 5mm 이상은 실격이니까 4mm까지 넘어^^;그래도 그라데이션할때는 곱셈으로 검은색 페인트를 추가하라고 한 노트에 맞춰서 할걸 그랬어요. 나름 자존심을 세워주는 그라데이션 작업 ㅋㅋㅋ글씨도 각지 연습을 많이 해온 덕분에 바로 진행했지만 조색 페인트에 물을 많이 부어 여러 번 덧칠했습니다. 드라이기로 말렸다가 다시 바르면 두 번 바르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요령도 함께 들었습니다. ^^지난번 1차 준비때 페인트가 좋-_- 하고 튕겨서 실격이었던것을 기억해서 이렇게 최대한 세워서 바닥에 떨어지게 했습니다.건축 도장 기능사 학원에 다니면서 시험 준비를 하면 아무래도 이렇게 실제로 똑같이 훈련하고 보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나도 바보 인증을 몇번 과정이었지만..그래도 같은 것을 또 틀리지 않거든요^^;;;ww그리고 저는 항상 각 눈으로 혼란했지만 이처럼 도중에서 상도에 가서는 안 되는데 다음에 가야 하는데 하나 적은 부진했다는 것이 헷갈려서 어려웠습니다.도중에서 유색 래커를 바르고 있어, 샌드에 묻히지 않으려고 하고 사진을 찍어 뒀어요!건축 도장 기능사 학원에서 실제의 실기 시험처럼 훈련하며 지적된 부분이나 혼란한 부분은 그때마다 사진을 찍고 메모하고 실제 시험을 받기 전에 다시 한번 체크했습니다그리고 이제 작업끝나고 마지막 채점시간! 수성페인트 조색이 둘다 샘플보다 밝아서 조금씩 감점이 있었어요~조색이 어려운 경우도 많지만 저는 ‘실격만 피하자!’는 마음으로 어느 정도 색깔이 비슷하면 시간 지체 없이 나름대로 쿨하게 지낸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덕분에 3~4점 정도의 마이너스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실격하지 않으면 돼^^그러나 대망의 대량 감점은 패티였지만 ㅋㅋㅋ 샌드페이퍼가 안되는 부분은 퍼티를 좀 신경써서 조언을 들었어요. 이렇게 얼룩덜룩하거나 바르지 않는 부분이 없는 것에…^^;사포가 되는 부분은 더 열심히 사포를 하라는 강사님의 말씀!!빠띠를 학원에 와서 첫날 강사님 말씀을 들었을 때는 꽤 잘했는데 빠띠가 서툴러서..강사님이 실습하시는 걸 찍어놓고 실제 시험 때는 빠띠 만족스럽게 작업했네요. ㅋㅋㅋ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코퍼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목건축도장교육원 경기도 시흥시 신현로12번길 30 서강아파트 상가 3층첫날은 다들 정신없고 어려워서 대화가 없었는데 둘째 날에는 거의 저처럼 두세 번 연습하는 분들이 오셔서 점심시간에도 같이 얘기를 나눴습니다.강남에서도 여기 건축도장기능사학원을 잘한다고 3명이나 와서 저처럼 일산에서도 가고~ 나무건축도장교육원은 시흥 부천 안산이 가까워서 제일 많이 왔습니다.강사님도 딱딱한 노젬스타일이 아니라 유머가 있는 스타일이라 오랜시간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점심에 먹은 짬뽕이 콩나물 들어가 있어서 시원하고 너무 맛있었어 ㅋㅋ2023년 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일정과 큐넷 실기원서접수방법(코츠)급 건축도장기능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시험수험을 해보려니 생각보다 인터넷에 정보가 없더라구요… blog.naver.com건축도장기능사 시험은 실기인 만큼 실격될 위험이 곳곳에 있지만 그래도 도전해볼 만해요! 모두 합격을 빌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