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양조건 까다로운 이유

반려동물 가구 수가 많아지면서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고 그 중에는 개집도 많지만 고양이집도 많아지고 있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개와 고양이의 입양을 원합니다. 잘 아시는 말이 있지 않나요?그건 사지 말고 입양하라는 거예요.그래서 많은 분들이 입양하려고 하지만 엄격한 심사 때문에 입양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묘집사와 함께 고양이 입양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고양이 입양을 하기 위해 보호소나 포인핸드 네이버 카페나 설치를 통해 입양을 합니다.사실 입양 조건이 까다롭다면 까다롭겠지만 생명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입양 조건 중에서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하는 조건도 있지만 대부분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꼭 필요한 부분을 입양 조건으로 적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면 고양이 안전을 위해서 방묘창이나 방묘문 산책냥이 금지, 베란다냥이 금지, 방치냥이 금지 이 정도일 텐데요. 자, 방묘문이나 방묘창은 고양이에게 정말 안전한 장치라고 생각하세요.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이 아닌 다른 곳은 신기하고 낯설고 무섭게 느껴집니다.그래서 집사가 문을 열고 닫을 때 갑자기 휙 나가버리기도 하고, 창밖으로 새를 잡으려고 벌떡 뛰어들어 방충망이 떨어져 추락하기도 합니다.이렇게 안전을 위해서 성묘창이나 성묘문은 정말 꼭 해주신다면 집사님도 임신중절을 하신 분들도 안전하게 믿고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입양 조건에 성묘창이나 성묘문이 있으면 이건 꼭 해주시는 것이 고양이에게도 안전하고 집사님도 문을 열고 닫을 때 별로 불안하지 않고 더운 여름에는 창문을 안심하고 열어둘 수 있다고 합니다. 성묘창과 성묘문은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학대, 산책, 베란다, 방치 고양이를 금지하는 이유는요. 학대는 정말 있을 수 있는 일도 없어야 해요.베란다나 한 곳에서 방치되어 생활하는 것도 고양이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답답함을 느끼고 고양이가 심한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안 됩니다.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산책은 필요 없어요.산책 중에 큰 소리나 낯선 개고양이를 보면 깜짝 놀라 도망칠 수도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입양 조건 중에 바람직하지 않은 조건도 있다고 합니다.제 지인들도 고양이 입양을 하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이해가 안 됐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입양을 한 후에 언제든지 연락을 주고받더라도 즉시 고양이 사진을 보내 알려줘!그렇다고 합니다. 이건 저도 이해가 안 돼요. 고양이 입양을 보낸 후 한 달에 한두 번 고양이 소식이 궁금해서 연락을 하면 뉴스를 전할 수 있지만 자꾸 갑자기 연락이 와서 고양이 사진을 보내라! 이는 입양자와 임산부가 반드시 조율해야 합니다.나라면 한 달에 한두 번 연락하는 조건으로 고양이 영상을 보내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얘기해 볼 것 같아요. 사생활이 있어서 외출,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연락이 오면 바로 고양이 사진을 보내라는 것은 안 되니까요.만약 한 달에 한두 번 연락이 오면 동영상을 찍고 영상에 예를 들면 오늘이 2월 28일이면 오늘 2월 28일 딸기 놀이 영상 너무 귀엽죠?이렇게 영상 하나 보낼 것 같아요!대신 미리 찍어둘 수 없게 날짜는 잡지 않겠어요!다묘집사도 사회초년생, 대학생 때 고양이를 입양했습니다. 몇 년 동안 친하게 지냈고 연애를 할 때도 고양이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합니다.그렇게 되면 결혼했다고 고양이를 이혼하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오늘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해주셨으면 해서요. 입양 조건이 까다롭더라도 정말 소중한 생명을 입양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큰 어려움 없이 입양할 수 있습니다.정말 이상한 조건을 들이대는 구조자 임보자는 직접 고양이를 구조하고 입양해서 살아야 합니다.구조하고 임보했으니까 얘가 사료 얼마나 먹고 모래 얼마나 쓰고 그 돈 다 주고 데려가라고 그냥 뽑으면 돼요~ 제가 연락하면 바로 고양이 사진이랑 동영상 보내라 이것도 빼주세요.고양이에 대한 훈육을 끊임없이 두는 분들도 빼주세요.고양이 입양을 하고 함께하면서 모르는 부분도 스스로 공부하게 되어 고양이에 대해 잘 알 수 있습니다.물론 입양하기 전에 고양이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고양이를 입양에는 임보, 구조자도 조금은 양보하지 않으면 안 되고, 고양이를 입양하려면 양자 역시 조금은 양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꼭 해야 하는 조건이라면 꼭 하고 주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서로 양보하고 입양을 하면 좋은 집에 입양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학대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 신원 확인, 환경 확인은 반드시 하는 게 좋아요.불량 입양아 명단도 꼭 확인하면서 입양을 보내세요.입양하는 것도 임보쟈의 마음으로 얼마나 소중하고 있으면 이렇게 걱정될 것인가? 소중한 고양이로 기른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이해하세요. 그럼 고양이와 앞으로의 생활도 정말 행복한 날이 될 겁니다.애완 동물 입양을 하면 절대 버리지 마세요.차라리 정말 키우지 못하는 사정이 생기면 임보쟈, 구조자와 상담한 뒤 더 좋은 집에 입양을 보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고 더 좋은 집에 입양을 보내세요. 도나 보호소에 유기되자 다시 발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호소에 유기하면 2주 이내에 입양하지 못하면 안락사됩니다.오히려 더 좋은 집에 입양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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