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올바른 지압으로 민간요법에 대한 대처방법(경험담)

체했을 때 올바른 자세와 지압 민간요법 급체시의 민간 요법

나는 위가 약한 편이야. 어릴 때부터 자주 체해서 엄마가 항상 바늘로 손을 빼거나 아예 체할 때 쓰는 도구를 써서 손가락 발가락까지 다 떼기도 했다. 결혼하고 나서도 나는 자주 체했다. 예전에는 체할 때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간 적도 있었다. 한의원에서도 복식호흡을 하라고 했다.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갔다가 어지러움을 느낀 뒤에는 한의원에 가지 않았다. 보통 체하는 이유는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아서 급하게 먹을 경우에 자주 체한다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나는 꼭꼭 씹어 먹지 않는 것 같아.결혼전에는 체하면 약도 먹고 손도 잡았는데.. 지금은 약을 먹지 않는다. 체하면 머리부터 욱신욱신 아프기 시작한다. 그리고 구역질이 나고 구역질이 나면서 구토하기 시작한다. 신랑이 본인이 자주 체했을 때 하는 법을 알려줬다. 체했을 때 민간요법체의 올바른 지압과 자세법

01. 막대기 밟는다(발바닥에서 막대를 밟았을 때 가장 아픈 곳을 꾹 밟는다) 02. 복식호흡한다 03. 컵에 든 물을 손에 대고 있다 04. 천천히 뜨거운 물 마시기 05. 손바닥을 세게 두드린다

며칠 전에도 김밥과 라면을 먹고 몹시 체했다. 구토를 몇 번이나 한 것 같아. 평소에는 거의 한두번만 하는데.. 이번에는 체한 것 같아. 너무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파 일어날 수 없었지만 컴퓨터 화면 뉴스를 보면서 막대기를 밟기 시작했다. 막대기를 밟으며 배에 손을 얹고 복식호흡을 했다.

막대기 밟기

막대기 밟기

막대기 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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