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집사가 처음입니다.아무것도 모르고 고양이를 입양하고 무엇이 필요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눈치를 보며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개는 키운 경험이 있어서 그대로 기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둘은 전혀 다른데요.고양이 옆에 가는 것도 싫었는데 지금은 고양이를 두고 강아지를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 가니?상태가 되었네요.그렇게 고양이를 좋아합니다!!우리 집에 처음 온 고양이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그래서 1년째의 집사라고 생각했는데 태어나서 거의 2달이 되어 입양을 해서, 아직 2개월 지나서 1년째의 집사가 됩니다.아래 사진, 고양이를 키우면 공감?매일 또는 하루 2번은 고양이의 화장실 청소를 해야 합니다.대소변 보고서는 툭 튀어 버리기 때문에 거실은 벤토나이트 사막화로 되어 버립니다.아 잘 너의 때부터 두부 가루를 사용하면 좀 궁금한 것 같은데..처음부터 벤토나이트로 시작하고 두부 가루에는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여러가지 시행 착오 끝이네.이제 벤토나이트를 계속 조달하고 있어 하루 2회 이상 청소기를 걸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화장실 사용 후?집안에 가능한 사막화~~ 자고 일어나서 아침 거실로 나오자 벤토나이트가 발바닥에 밟힙니다.고양이의 화장실 매트가 따로 없었는데, 이런 게 있음을 왜 가르치지 못했는지···택배로 배송되고 집에 비닐을 뜯어 전이라고 합니다.고양이들은 비닐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긴 나오는 바스락 소리가 난 탓인지 우리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캠 장의 비닐 봉지입니다.검은 비닐 봉지가 생기면 비닐 봉지 안에 들어 위치합니다.그러자 우리는 비닐 봉투를 가지고 신중하게 흔듭니다.이런 한량인 1년이 지난 고양이입니다.고양이는 산책을 못하잖아요.병원에 갈 때, 외출할 때 검은 비닐에 넣어 보내고, 허허허, 꼭 닿아 좋아하는지..
바로 비닐을 제거해 주었습니다.크기는 90*60cm 특대형 사이즈입니다.아래쪽에 귀여운 삼색 고양이와 고양이 발자국 일러스트가 있네요.
벌집 모양으로 깡충깡충 뛰면서 사막화 방지 매트에 발이 닿으면 모래가 밑으로 빠지는 거예요.모래가 모이면 조금 들어 제거하거나 다시 화장실에 부어 주시기 바랍니다.아래쪽은 공기 구멍이 있어 미끄러움을 방지해 줍니다.
친환경 EVA 재질을 사용하여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8대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가 소재 함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시험 결과 15종의 불검출 비닐에서 바로 꺼냈는데 냄새도 거의 나지 않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민감한 고양이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고양이와 집사의 건강을 모두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어느 날 이렇게 고양이와 친해지는 시간이 긴 곳에 두었더니 엉덩이가 푹신푹신해서 좋았는지 위에서 잠도 자고 쉬기도 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이 쓰게 깔아줬는데 좋아하네요 조금 어색했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마감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디자인이 예뻐요.화장실이 두 개 있는데 둘 다 쓰고 나올 때 매트 밟고 나올 거예요.두 마리하고 여기는 화장실이 두 개인데 하나는 골판지를 쓰고 있거든요.
아기 고양이들이 쓰게 깔아줬는데 좋아하네요 조금 어색했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마감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디자인이 예뻐요.화장실이 두 개 있는데 둘 다 쓰고 나올 때 매트 밟고 나올 거예요.두 마리하고 여기는 화장실이 두 개인데 하나는 골판지를 쓰고 있거든요.
#고양이매트 #사막화방지매트 #고양이모래매트 #고양이화장실매트 특대형 고양이 화장실 매트 비마이펫
삼모의 특대형 고양이 화장실 매트 – 비마이펫 스토어비 마이펫 특대형 고양이 화장실매트,고양이 화장실용품,고양이 매트,고양이 화장실 발받침,고양이 사막화 방지,사막화 방지,고양이 용품,고양이 청결,고양이 모래 매트,고양이 사막화 , 고양이 대형 매트 links.bemypet.kr
이 글은 비마이펫을 통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받아 작성한 체험단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