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찜기 계란찜만두 디자인앤덕 전자레인지 용기로 24개월 아기 어린이식 반찬 뚝딱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면탕이입니다 반짝반짝이가 4개월이 되면 누워서도 사람을 찾거든요.우는소리를 하고 가다보면 얼굴을 보자마자 싱글벙글 웃어 버리기 때문에 샛별이에게 밥을 해주는 것도 쉽지 않은데 디자인앤덕의 전자레인지 용기를 활용하면 24개월 아기반찬을 뚝딱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리콘찜기, 계란찜, 만두등 유아식반찬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디자인앤덕 실리콘 찜기디자인앤덕 실리콘 찜기두 가지 크기가 있어요, 작은 것은 계란찜을 만들거나 볶음밥 같은 것을 데울 때, 큰 것은 떡, 고구마, 만두 등을 찔 때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좋아요실리콘 찜기 (작은 것) 넓이 14cm 높이 6cm용량 600ml 실리콘찜기 (큰 것) 넓이 20.5cm 높이 8.5cm 용량 1200ml예전에는 전자레인지 용기로 플라스틱도 사용했었는데 몸에 안좋아서 요즘은 유리그릇이나 실리콘으로 바꿔서 이제 우리집에 플라스틱 용기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실리콘찜기 하나만 있으면 이유식 아기간식 유아식 그리고 어른들의 요리까지 간단히 준비할수 있으니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면 이유식 준비물로 하나 준비하셔도 좋습니다24개월 아기 반찬 레시피 실리콘 찜기 계란찜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부들부들 계란찜을 먼저 보기로했어요 디자인앤덕 실리콘용기에는 계란3개정도까지 넣어서 만들어도 될것같아요레서피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면 완성!! 정말 간단하죠?(양에따라 달라질수있으니 덜익으면 30초단위로 더 돌려보세요)계란찜 맛있게 만드는 팁!우유를 넣어주세요 우유를 넣으면 조금 더 부드러워져요.멸치다시마 육수를 넣어주세요 감칠맛이 있어 짠맛을 따로 내지 않아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둘 다 그냥 물을 넣는 것보다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귀찮아도 육수를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지고 소금을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아식을 주기에는 더 좋습니다찐 만두.이번에는 국물도 끓여주고 물도 끓여주는 아기 물만두를 실리콘 찜기에 쪄보기로 했습니다 물을 끓여 삶고, 꺼내어 번거로운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용기로 한번에 해결되기 때문에 편했습니다이번에는 국물도 끓여주고 물도 끓여주는 아기 물만두를 실리콘 찜기에 쪄보기로 했습니다 물을 끓여 삶고, 꺼내어 번거로운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 용기로 한번에 해결되기 때문에 편했습니다레서피물을 대충 넣고 찐빵찜위에 만두를 올려놓고 5분정도 돌려주세요실리콘 찜기 만두를 쪄봤는데 촉촉하고 맛있게 잘 익었죠?집게도 디자인앤덕 제품인데 크기가 작아서 이렇게 작은걸 잡는데 사이즈가 좋고 게다가 실리콘 집게라서 만두를 집어도 깨지지 않고 좋아요남은 반찬을 데우다친정어머니가 맛있는 김치를 가져다 주셔서 오랜만에 보쌈을 시켰습니다. 남은 것은 냉장고에 두었다가 다음날 실리콘 찜기에 데웠습니다보통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우면 수분이 날아가 푸석푸석해지는데 디자인앤덕 전자레인지 용기는 뚜껑을 덮고 데울 수 있어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보통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우면 수분이 날아가 푸석푸석해지는데 디자인앤덕 전자레인지 용기는 뚜껑을 덮고 데울 수 있어 촉촉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지금까지 24개월 된 아기 반찬을 뚝딱뚝딱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실리콘찜기 계란찜부터 고구마, 감자, 만두 모두 맛있게 조리할 수 있고 남은 반찬들도 촉촉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좋겠죠?크기도 두 개라서 음식 양에 따라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좋거든요, 저희 엄마도 선물했는데 냉동시켜 놓은 떡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던 실리콘 전자레인지 용기를 찾으시는 분들은 디자인앤쿠를 기억해주세요!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지금까지 24개월 된 아기 반찬을 뚝딱뚝딱 만드는 방법을 알아봤는데 실리콘찜기 계란찜부터 고구마, 감자, 만두 모두 맛있게 조리할 수 있고 남은 반찬들도 촉촉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좋겠죠?크기도 두 개라서 음식 양에 따라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좋거든요, 저희 엄마도 선물했는데 냉동시켜 놓은 떡도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좋다던 실리콘 전자레인지 용기를 찾으시는 분들은 디자인앤쿠를 기억해주세요!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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