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하루하루

어머니의 하루하루아기의 다리는 정말 귀엽다 그리고, 가슴은 정말 가볍다아기의 다리는 정말 귀엽다 그리고, 가슴은 정말 가볍다이 아기 엄마한테 기정떡도 받아오고 저녁까지 얻어먹고 온 행복했던 3월의 어느날#벚꽃 사진 운전하면서 찍고 아파트 단지에서 찍고 올해 꽃은 이렇게 보는 걸로어느날 점심, 김치찜에 빠져서 주문했는데, 이 집, 막토리네#삼부카스 엘더 베리 슈가 프리하다고 하지만 베리류라서 기본적으로 달콤함은 있는 것 같다 #1세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제로 주변에서 많이 추천받은 제품이라 계속 먹는 중인데 다행히도 아주 잘 먹는 청야니#사과 키위 퓨레 생과일을 주는 게 제일 좋은데 사과를 주면 꼭 씹어서 뱉어놓고 퓨레로 만들어서 파우치에 넣어주면 정말 퓨에처럼 꿀꺽꿀꺽 잘 먹어서 가끔 이렇게 해줘야 돼#드림맘의 머핀형 아침이나 간식은 드림맘의 레시피를 가장 많이 보다 보면 머핀형도 내 돈으로 샀다! 두부 요구르트 빵을 만들어 주었는데, 먹다가 장난치는 야니_배가 별로 안 고파?#고구마건빵 레시피는 빵맘마 전날 저녁 반죽을 준비해서 오늘 아침에 만들어준 #시금치오트밀치즈롤 레시피는 밥을 좀 주이소나는 열심히 간식을 만들었을 뿐인데, 도림맘 10만 팔로워 이벤트에 당첨되어 쌀가루를 받았다 야루 :-)허벅지가 장사군요즘 에듀테이블을 여러가지 사용하시는 분의 손잡이에 발이 끼어 쾅쾅 울다가 결국 울면서 도와달라고 한다요즘 에듀테이블을 여러가지 사용하시는 분의 손잡이에 발이 끼어 쾅쾅 울다가 결국 울면서 도와달라고 한다주말에는 부르지 않았지만, 당신을 데리고 시댁에 점심을 먹으러.. _ㅋ_ㅋ 엄마가 잔치국수를 해주셨는데 대존맛은 최고의 맛점심 먹고 집에 오면 저녁에 아빠가 시간 되면 토마호크 먹으러 가자고 해서 그날 저녁에 아웃백! 아웃백의 투움바와 오지치즈후라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었고 엄마 아빠와 함께 간 덕분에 청야니도 가끔 봐주고 밥도 편하게 먹고 행복한 토요일 :)점심 먹고 집에 오면 저녁에 아빠가 시간 되면 토마호크 먹으러 가자고 해서 그날 저녁에 아웃백! 아웃백의 투움바와 오지치즈후라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었고 엄마 아빠와 함께 간 덕분에 청야니도 가끔 봐주고 밥도 편하게 먹고 행복한 토요일 :)봉남의 남편이 커트하러 #이가자스네 가게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 함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 안는 무게도 아닌데 가만히 있지 않으니 손을 잡고 몇 바퀴를 걸었는지 모르겠다. 이가자에서 너무 머리를 정성스럽게 잘라주셔서 1시간 넘게 걸렸는데 그 사이에 아드님과 2층에서 걷고 있었는데 1층, 3층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해서 엄마 체력의 바닥을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우리 집 청이 반찬 몇 개 사서 집에 가려고 내려왔는데, 마트 아줌마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귀여운 아이우리 엄마의 연세가 많으신 아주머니가 이런것도 만들어 주셨다밖에서는 아이가 아주 얌전하다 그렇긴 한데… 하하하하500년 만에 손톱에 기분을 내본 #컴앤헤어네일로 평소처럼 블랙을 갈까 했는데 이제 날씨가 더워져 누드톤 엄마가 된 후 쉬는 날은 미용보다는 병원다니느라 바쁜 매일이지만 나쁘지 않은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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