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토입니다. 미니멀하게 휴대하기 좋은 여성용 가방 포스팅을 가져왔습니다. 평소 업무용이나 노트북 가방이 아닌 이상 미니백을 즐겨 메는 편입니다.사이즈도 부담없이 패션아이템으로도 훌륭하구요! 요즘은 간결하고 스타일리쉬한 숄더백, 호보백에 빠져 몇가지 브랜드의 제품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라코스테 바게트 백
먼저 고급 소가죽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는 라코스테 바게트백입니다.이 제품은 실물 색상이 훨씬 예쁘다고 해서 주목했거든요 공실 기준가격은 249,000원이지만 현재 30% 할인된 가격으로 17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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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급 소가죽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었다는 라코스테 바게트백입니다.이 제품은 실물 색상이 훨씬 예쁘다고 해서 주목했거든요 공실 기준가격은 249,000원이지만 현재 30% 할인된 가격으로 17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컬러는 선명한 오렌지, 톤다운된 딥 핑크, 블랙 세 가지로 출시되며 크기는 20 x 12.5 x 4cm로 아주 미니 미니에요 개인적으로 예쁜 외관도 마음에 듭니다. 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레인 레더 외관에 빈티지한 엠보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었어요
컬러는 선명한 오렌지, 톤다운된 딥 핑크, 블랙 세 가지로 출시되며 크기는 20 x 12.5 x 4cm로 아주 미니 미니에요 개인적으로 예쁜 외관도 마음에 듭니다. 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그레인 레더 외관에 빈티지한 엠보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었어요
바게트 백의 가장 큰 장점은 미니멀하면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숄더백으로 어깨에 메거나 손에 든 토트백 형태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라코스테백의 또 다른 장점은 가죽백임에도 불구하고 가볍다는 점입니다.안쪽에는 플랫 포켓이 있으며 지퍼로 개폐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납작한 타입의 바게트백이라 실용적인 수납은 아쉬운 점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카드, 자동차키, 립스틱 이정도면 문제없다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2. 버버리 호보백
두번째는 모양부터 색감까지 스트라이크였던 버버리호보백 올림피아백 입니다. 이 제품은 버버리 쇼의 회장인 올림피아 런던의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구조적인 곡선 실루엣에 팔라듐 도금 하드웨어가 돋보이는 가방이었습니다. 바깥 슬립 및 지퍼 포켓으로 효율적인 수납도 문제없습니다
버버리 시그니처 라인으로 컬러부터 소재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원톤은 물론 투톤 컬러 조합에 메탈릭, 램스킨 등 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어요 기본 레더 스몰 기준 표지자 소가죽 100%, 안감 및 트리밍 양가죽 100%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사이즈는 26×5.5x15cm로 라코스테 바게트 백보다는 조금 더 큰 사이즈입니다.가격은 빈홈기준 2,950,000원이며 소재나 디자인에 따라 30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버버리 시그니처 라인으로 컬러부터 소재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원톤은 물론 투톤 컬러 조합에 메탈릭, 램스킨 등 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어요 기본 레더 스몰 기준 표지자 소가죽 100%, 안감 및 트리밍 양가죽 100%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사이즈는 26×5.5x15cm로 라코스테 바게트 백보다는 조금 더 큰 사이즈입니다.가격은 빈홈기준 2,950,000원이며 소재나 디자인에 따라 30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버버리 시그니처 라인으로 컬러부터 소재까지 다양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원톤은 물론 투톤 컬러 조합에 메탈릭, 램스킨 등 선택의 폭이 넓어 좋았어요 기본 레더 스몰 기준 표지자 소가죽 100%, 안감 및 트리밍 양가죽 100%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사이즈는 26×5.5x15cm로 라코스테 바게트 백보다는 조금 더 큰 사이즈입니다.가격은 빈홈기준 2,950,000원이며 소재나 디자인에 따라 300만원대까지 다양합니다
베이직한 가죽보다는 더 유니크하고 패셔너블해 보였던 3가지 디자인입니다.순서대로 퀼팅 램스킨, 메탈릭 레더, 모노그램 인텔 시어 램스킨입니다. 퀼팅은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램스킨은 룩에 관계없이 데일리 백으로 멋스러워 보이며 골드색 메탈릭 가죽은 금도금한 스터드 장식 디테일이 돋보입니다.화사하게 연출하고 싶은 날이나 파티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보기 드문 그래픽 인터루시아 패널과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으로 포멀룩에 포인트 백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베이직한 가죽보다는 더 유니크하고 패셔너블해 보였던 3가지 디자인입니다.순서대로 퀼팅 램스킨, 메탈릭 레더, 모노그램 인텔 시어 램스킨입니다. 퀼팅은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램스킨은 룩에 관계없이 데일리 백으로 멋스러워 보이며 골드색 메탈릭 가죽은 금도금한 스터드 장식 디테일이 돋보입니다.화사하게 연출하고 싶은 날이나 파티룩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보기 드문 그래픽 인터루시아 패널과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으로 포멀룩에 포인트 백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3. 스트레치 엔젤스 호보백세번째 여성가방 브랜드는 허니제이의 애착 아이템 퇴근가방으로 유명한 스트레치엔젤스의 호보백입니다 리오더 5일만에 또 품절되었다는 바로 그 제품입니다 실착후기를 보니 색감도 예뻐서 편하게 착용하기 좋을거라 생각했어요스트레치 엔젤스 시티 호보백은 나일론, PU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일론의 경우 가죽이나 다른 소재에 비해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우수한 내구성 뿐만 아니라 가벼운 경량감으로 데일리로도 유용할 것 같아요 컬러는 블랙,그레이,베이지,레드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사이즈는 16.5 x 23 x 5cm 미니백입니다PU소재의 숏스트랩과 시그니처 로고 웨빙스트랩 두가지 모두 제공되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109,000원으로 3개 브랜드중에서 가장 쌌네요. 지금까지 데일리로 추천드리는 피뜨르마뚜루이트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평소 쉽게 들고 다니신다면 라코스테 바게트백을, 곡선이 예쁜 숄더백을 찾으시면 바바리 올림피아백, 캐주얼룩에도 무난한 미니백으로는 스트레스 엔젤스를 추천드려요 각자 매력이 다르니 취향에 따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