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6가지 유형(feat.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이번 추석 연휴는 지난 여름방학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그게 바로 사둔 책을 읽어!!책에 대한 욕심도 많고 서점 가는 걸 좋아해서 틈만 나면 책을 사놨는데 쌓아둘 만한 걸 보고 싶지 않아요.빨리 읽고 중고로 파는 책과 보관하는 책을 구분하려고 열심히 책을 읽고 있어요~이번 추석 연휴는 지난 여름방학에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그게 바로 사둔 책을 읽어!!책에 대한 욕심도 많고 서점 가는 걸 좋아해서 틈만 나면 책을 사놨는데 쌓아둘 만한 걸 보고 싶지 않아요.빨리 읽고 중고로 파는 책과 보관하는 책을 구분하려고 열심히 책을 읽고 있어요~지금 읽고 있는 책은 주식을 하는 분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책이지만전설로 떠나는 월가 영웅저자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출판국 제일증권경제연구소 출시 2017년 04월 17일.바로 이 책이에요~ 출퇴근할 때 읽으려고 며칠 가지고 다녔는데 책 두께가 꽤 있어서 포기하고 휴일이나 주말을 활용해서 읽으려고 해요.오늘은 이 책에 나온 것 중 주식의 6가지 유형을 정리하려고 합니다.주식의 6종류의 타입 주식은 저성장주 대형 우량 주 고 성장주, 경기 순환 주가 회생주 자산주에 나뉘는데 이 중에서 성장주는 총 3개! 저성장 주식( 늦은 성장), 대형 우량 주(중간 성장), 고성장 주식(슈퍼 고도 성장)로 분류했습니다.바야흐로 각 주식의 특징을 보면 1. 저 성장주-성숙한 대기업의 주식이며 대체로 GNP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처음에는 고성장 주식이었지만 성장할 만큼 성장했거나 너무 열심히 달려오느라 피곤해서 정체된 경우에 저 성장주나 된다.-정기적으로 충분한 배당을 지급한다.-차트는 굴곡 진 언덕 없이 완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 대형 우량 주-민첩하게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저성장 주식보다 빨리 성장한다.-언제 어떤 가격에 인수하느냐에 따라서 대형 우량 주도 상당한 이익을 올릴 수 있다.-차트는 엄격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에베레스트 산처럼 급한 것도 아니다.3)고 성장주 나이 20~25%의 성장률을 나타내는 작고 적극적인 신생 기업이다.-꼭 고성장 업종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확장할 여지가 있으면 저 성장 업종에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위험성이 높다(소형액 성장주는 사라질 위험이 있어 큰 고도 성장의 주가는 주가가 급격히 하락할 위험이 있다)4. 경기 순환 주식-회사의 매출과 수익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회사의 수익이 다양한 정부의 정책에 의해서 증감한다.-주식의 모든 유형 중 사람들이 가장 오해하는 타입에서 대형 우량 주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투자할 때의 시점이 중요하며 경기 하강과 상승을 암시하는 초기 신호를 감지할 중요하다.-차트는 거짓말 탐지기와 알프스 산맥의 지도처럼 어색하다.5. 회생 주식, 기업은 깨지기 쉬운 만큼 없어졌다, 유망주로 파산 가능성을 안고 있다.- 잃어버린 기반을 매우 빨리 회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타입에 비해서 주가의 등락이 전체 시장 상황 때문에 좌우되지 않는다.-여러 종류의 회생주가 있다.(구제 금융을 요청하는 회생 주식,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를 떠안은 회생주 누구도 생각지 못한 회생 주식 등)6. 자산주-가치 있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부동산.-현장에 대한 강점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주식이다.-자산주의 투자 기회는 아무 데도 확산되고 있으나 자산을 보유한 회사에 대한 실용적인 지식을 가져야 한다.그래서 제가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래야 인수와 매각 시점을 잘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알면 알수록, 공부하면 할수록 알아야 할 것이 많아지는 재테크 공부죠.그래서 제가 투자하려는 기업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래야 인수와 매각 시점을 잘 고를 수 있다고 합니다.알면 알수록, 공부하면 할수록 알아야 할 것이 많아지는 재테크 공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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