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삭스 아기 어린이 패션 포인트 아이템

키즈 삭스 아기 어린이 패션 포인트 아이템

육아 인플루언서@흥라스입니다.우리의 두 번째 모찌는 자신만의 패션 철학이 있는 아이입니다.엄마, 이모, 아빠가 보기에는 예쁘지만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절대 안 입는 아이예요.그리고 옷 색깔에 맞게 양말 색깔을 맞춰 신는 것도 좋아하는 아이예요 하하~

단색으로 보라색, 핑크, 민트 등 컬러의 아동양말을 이모가 사줘서 신던 아이인데 이모가 이번에 새로운 아동양말을 선물해 주셨어요. 그날그날 옷 색깔에 따라 기분에 따라 골라 입는 재미있는 패션 아이템 중 하나잖아요.

선물받은 아동양말은 남대문 아동복 거리에 있는 매장에서 샀어요.양말만 전문으로 파는 가게가 몇 군데 있는데 단골로 매번 가는 곳이 있어요.5개가 한 세트로 정면에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디자인명을 말하면 꺼내주는데, 그동안 자스민 스타일로 단색, 야광색을 2~3가지 신었는데 급 아줌마가 아저씨 스타일 같다고 해서 예쁜 것을 둘째 아들에게 선물해 주려고 남대문에 갔을 때 사줬어요.

첫 번째, 세 번째는 커플 아이템으로 꽃 그림이 있는 송이 디자인이고 아기 양말을 사줘서 자주 신었고, 이번에 두 번째를 위한 신작 라이크라는 디자인으로 샀는데 포인트가 되고 예뻐요.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3켤레를 더 준비해줬는데 반바지 입고 반스타킹 스타일 양말 신는 것도 좋아하는 모찌 때문에 시리얼랜드라는 쇼핑몰에서 더 준비해줬어요.

하늘색과 초록색이 매치된 것, 연보라와 감색이 매치된 것, 오렌지색으로 선물했는데 한 봉지에 들어 있어서 저는 이 세 가지 색상이 한 세트인 줄 알았는데 따로 산 것이래요.

그리고 이모가 모찌 아동 양말을 산 사이트에 들어가서 찾아보니까 3켤레 세트인 것도 있고 그래요.토마토 빌리지 하이컷 바삭바삭한 색감으로 통통한 빈티지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귀여웠습니다.귀여운 디자인이 의외로 있어요.

그리고 과일 그림이 포인트가 되는 귀여운 키즈 양말입니다.막내를 신어도 귀엽다고 생각하는 아기 양말이기도 합니다.S사이즈는 3~4세, M사이즈는 5~6세, L사이즈는 7~8세용으로 여동생과 커플로 아동양말 신기를 좋아하는 오빠, 언니라서 같은 걸로 사서 신어도 귀여울 것 같아요.

아주머니가 선물해주신 쫀득쫀득한 하늘색 양말에는 아이스크림, 오렌지 컬러는 귤 그림이 포인트가 되어 있어 귀여움을 더해주었습니다.사이즈는 XL이고 발이 큰 편에 속하는 우리 아이들은 권장 연령보다 한 사이즈씩 크게 삽니다.7살 모찌 다리는 190~200정도라서 남대문시장에서 산 라이크디자인도 5호 9~10살 18~20cm 사이즈로 샀어요.

남대문에서 산 디자인 라이크는 발바닥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지 않고 시리얼 랜드에서 산 것은 이 브랜드 로고로 논슬립되어 있습니다.

아동양말도 패션 소품으로 그날 옷에 맞게 기분에 맞게 골라 신는 재미가 있는 아동용 패션 아이템으로 예쁜 디자인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그날 옷의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날씨가 더워져서 반바지도 입고 왔지만 아침에는 쌀쌀해서 반스타킹 스타일로 또는 포인트가 되도록 멋스럽게 신으면 예쁜 아기 양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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