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전단지 제작을 하던 클라이언트가 10번째 신규 캠퍼스 오픈 전단지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예전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 형태로 제작했었습니다.
[강·일성 칼럼 22회]전단 제작.”설득” 못하는 광고지는 쓰레기겠지.전단 제작!”설득” 못하는 광고지는 쓰레기나 다름없지 않습니다.”우리 동네”이 사업장인…이래봬도 blog.naver.com
실제 제작 사례입니다.한번 정독하면, 학원물 제작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제대로 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4개의 캠퍼스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와 함께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4년 만에 그 캠퍼스가 8살이 되고.코로나가 심각한 가운데도 10의 캠퍼스로 늘었습니다.10번째 캠퍼스의 론치 광고를 하려고 했던 거지만.아파트 게시판 부착용 전단 제작을 요청하셨습니다.아시다 시피 아파트 게시대는 a4사이즈로 공간의 제약이 있으므로 가장 핵심적이고 가장 설득력 있는 강렬한 메시지가 전체 지면의 주인공이 될 일이 중요합니다.우리는 10번째 캠퍼스인 규모의 압박을 통해서 브랜드를 알리라고 판단했습니다.모든 작업을 그렇듯 우선 기획안+복사 방안을 복수 안으로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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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정체성을 드러내고 그 위용도 함께 드러낸 형태입니다.개원이기 때문에 전단지 하단에는 성과와 시스템, 캠퍼스 현황 등을 삽입하는 형태로 제안했습니다.
기획안 B안입니다.복사를 좀 기네요.메시지가 강렬하면 저런 복사도 비주얼게 됩니다.따지고 보면 배달 민족도 복사본이 모두 비주얼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핵심적 키워드를 미디어별로 유효 적절히 활용하면 훌륭한 놀이터가 됩니다.^^2개의 안중에서 A안에 좀 더 수정 보완을 거쳐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최종 완성한 학원의 전단 제작 사례입니다.
브랜드를 지면 도중에서 메인에 노출.브랜드가 각인되도록 하고 브랜드 위에 브랜드의 특징을 원형으로 분리 표기하고 16년간 10개의 캠퍼스 등 규모감을 과시할 수 있는 수치적인 말씨도 함께 노출했습니다.그리고 하단에 10호 관이라는 부분,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는 내용과 맞춤 수업.개장 행사.등을 추진하겠다는 꼭 필요한 내용만을 추출하는, 군더더기 없는 전단으로 제작하였습니다.^^지면의 대소의 핵심은 설득할 수 있는 메시지?시선이 주목되는 메시지인가?을 앓고 있습니다.적당한 내용에 적당한 시각적으로 전단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전단을 잘 만드는지 확신이 없니?그런 때에 살펴보자 자기 체크 포인트!내가 만든 전단의 하단에 우리 학원의 이름과 전화 번호를 제외하고 다른 학원의 이름과 전화 번호를 넣어 보는 것입니다.그럴 때, 우리만의 변별력과 우리만의 특징이 녹아 있다면 그 광고는 이상하죠.우리의 내용에 다른 학원의 이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광고는 범용의 내용을 넣는 것이 좋은 선생님, 좋은 관리, 좋은 커리큘럼 등 최선을 다해서 최고로 좋고 최대한 많이 가르쳐서···등 그것에 전단의 하단에 숙명를 바꿔도 사실은 대다수의 광고지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보편적인 내용을 당숙의 핵심 메시지로 말씀하셨습니다.정말 유익한 광고.실효성 있는 광고를 원한다면 우리만의 변별이 살아가는, 완연하다 우리만 할 수 있는 얘기에서 메시지를 구성하고 보세요.메시지가 통통 하면 광고 효과도 딱딱 합니다.반드시 전단이 아니라도 다른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우리 브랜드만의 목소리를 담아 주세요~~^^
궁금하실 때 네이버톡 해주세요!
우리의 메시지에 확신이 서지 않으면 돈을 내고 전문가에게 맡기면 됩니다. 전문가는 그러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Gyq9lvQmB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