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 보통에서 결국 2종 자동으로. 기능시험의 어두움..

1종 보통이었으나 도로 주행까지 갈 마음이 못 되어 결국 2종 자동으로 바꿨다.휴가철이라 그런지 시험자가 50명을 넘어서라고.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지 않나!!!1종 보통 기능 시험을 봤는데, 경사로에서 시동이 꺼져서 상쾌 불합격^^장내 기능을 얕잡아 보고 개피···2종 보통으로 바꾸고 추가 수업을 한시간 받고 시험을 받는데 오늘도 떨어져서는 안 된다.이제 톨츄 비용으로 10만원을 넘는 돈을 부딪쳤고…이래봬도어제 너무 늦게 잤기 때문인지 졸려서 머리가 돌겠어.대기를 도대체 몇시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빨리 끝내고 싶다.요즘은 고민이 많다.내가 좀 더 여유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다?열심히 살아왔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다는 것을 십년이나 살면서도 포기할 수 없네.지나간 일에 대해서 후회는 하지 않도록 하지만 경상도에 온 것은 자꾸 후회가 된다.만나서는 안 된 사람들 만나지 말았어야 할 상황이 갑자기 떠오르고.이런, 이제 지나간 일을.지나간 일은 지나간 거리.우선 내 앞에 있다는 것만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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