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자세

당연하지 최종 기상은 따로 있지.실은 기상으로 말하면 출근시간에 눈을 뜨지만 주말 최종기상은 14시야.

수영 열심히 가는 중점 마음에 샐러드 먹고 수영 가면 힘북 zero

수영도 안가고 야근도 안하는 어느날 갑자기 타코야키가 너무 먹고싶어서 갑자기 #아카타코의 첫출발이 안정되어있어서 그날의 내운에 맡겨야해~~

아무튼 카레 먹고 싶었는데 사라져서 슬펐어.나같은 사람이 또 있었어

혼자서 하은엠이랑 자라서 구경할래. 나라를 잊는 귀걸이를 크리스마스에 하고 싶었는데 어차피 해남에 갈 거니까 참을게.사는 사람, 반사하지 말라는 사람, 반 고흐 st 니트 집들이 여자가 될 수 있는소매가 마음에 들어서 기억하고 싶어서 저렇게 찍었어;; 얘도 고민이야 ㅎㅎ 일단 홍반장 결재가 나야하니까~#크리스마스노래추천 #This Christmas 들어봐 제발! 내 소원!회사에서 희두현과 크리스마스 가을 여덟 타임 갖는 발슈타이너 크리스마스 에디션독일애들 사진을 이런st로 찍어서 나도 해보겠다고 자랑하면서 찍었는데 지금 너무 후회중 ㅋㅋ 화보집에 음식사진이 다 이지경이라 강제식욕감퇴화상크리스마스 에디션에 빠져서 발슈타이너만 먹은 것 같아역대급 추웠던 날 누군가가 선물해준 귀걸이 수업이 끝나고 나가기 전에 제대로 된 아기야;아기 3명 크리스마스라 학교 앞에 관람차가 생겼는데 관람차가 유리가 없어서 사방이 비어있었어.공포영화는 지금 같으면 절대 못 탔을 텐데 그땐 무섭다는 수현이를 끌고 셋이서 갖고 싶어했다.심지어 눈물범벅인 수현이 동영상까지 찍어줬어 ㅋㅋ(악마)아무튼 사진 이것저것 봤어요 회사에서는 뭐든지 재밌어요심한 가을의 끝자락에 즐겨 먹었던 반죽을 만들고 봄바질 페이스트를 바르고 치즈를 얹고 생닭 썰어 후추 뿌린 클라산 반죽, 원래 페론치노를 뿌리고 오븐에서도 가볍게 구워야 하는데 아침 그 시간이 왔다점심 저렇게 먹고 야근하면 기분이 나빠져 폭식한다; #우하루떡조퇴하고 해남 12시 조퇴하고 12시 50분 차 타는 곳에서 쇠맛 나는 걸 즐기는 P의 인생ㅋ 사실 50분에 눈치보면서 나와서 여유롭게 라떼도 사먹고 해남 최수종 줄 햄버거도 쌈(이랬는데 자기는 육리불고기버거 먹고 싶었대…) (어이가 없네 유숙헤어롤리 사라졌대 TT)TA-DA 우리 집 드디어 김장완.나는 그냥 밥에 김치만 먹었어.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렸다오랜만에 광주에 온 홍반장과 #계림원, 나는 이런 치킨류를 정말 좋아해.단발머리에 저 셔츠+갈색 가디건 누구누구길래 어이가 없어서 웃었어; 정말 인간문화재 유귤,, 그리고 어떤 사람이랑 1시간이나 얘기해서 그 사람이랑 친하냐고 물었는데 알아? 그냥 아는 사이인데?wwwwww엠프제한테 그거 보내기 위해서 주말에 카톡하고 외출하신다 (이렇게 해놓고 나가면 신나는 MAX)#능치커피 이름이 nunchicoffee라서 눈..취..커피?라고 읽고 케랄라ㅋㅋ 아무튼 여기 크레이프케이크 환상이니까 제발 먹어줘 부탁해 (라떼는 내입에 다소 싱겁다) 에그타르트도 노랑-홀-약과 티그레는 생각보다 좀 집어먹고 그냥 그라소 (내입에)트리사랑당 집에 헌트리를 가져갔는데 당분간은 그냥 살라고케이크 2개를 비롯해 디저트 4개를 주문한 여성들의 두 번째 행선지장언니에게 등촌 맛집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도착해서 미나리 두 바구니 넣고 나서 그런 효천이 아니라는 대답을 받았다.근데 라면맛이 안나고 너무 siwon이라고 생각해요 천대는 그냥 라면집이에요배부르다화려한 앞치마가 마음에 들어.그리고..그렇군요.자라반 고흐 니트 샀어요빨간 게 다 크리스마스 아니야? 나한테는 네가 산타 순록이야 재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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